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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승 로드스터 형식의 경형 스포츠카 다이하츠 코펜 정보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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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527회 작성일 17-08-24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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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경차 시장의 퀄리티를 보여주는 차를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바로 시선을 사로잡는 미니 오프낰인 다이하츠 코펜입니다. 보통적으로 일본의 경차는 한국 경차보다 작은 편이죠. 경차 크기 기준을 전장 3.4m, 전폭 1.48m로 규정하고 있고 최고 출력은 64마력으로 제한, 그리고 배기량도 660cc로 제한이 되어있죠. 다 그렇겠지만 이 기준을 넘으면 경차로 등록을 할 수 없는 부분도 마찬가지구요. 일본의 경차 퀄리티를 볼 수 있는 점은, 이 제한된 규정틀에서 스포츠카, SUV, 박스카, 트럭, 밴과 같이 다양한 경차들을 생산해 왔다는 것이죠. 그중에서도 오늘은 다이하츠 코펜에 대해 소개해보겠습니다.

다이하츠 코펜은 2도어 로드스터로 아담한 체형에서 경쾌한 주행능력을 갖추고 있는 차량이죠. 1세대의 다이하츠 코펜은 1999년에 도쿄 모터쇼에서, 2세대 다이하츠 코펜은 2013년 도쿄 모터쇼에서 모습을 선보였었죠. 1세대 다이하츠 코펜은 일본내 경차 규정에 따라서 660CC 터보차저 엔진으로 설계가 되었었지만, 유럽의 유해배출가스 규정을 만족시키지 못했고 유럽시장의 기준을 넘기 위해서 1.3L 엔진을 얹었죠.

외관은 마치 날다람쥐를 닮은 인상을 갖고 있죠. 2015 다이하츠 코펜은 이전의 모델들보다 더 뛰어난 강성이고 프레임을 바탕으로 탈착식 드레스 포메이션을 적용하고 있죠. 덕분에 초 경량 플라스틱을 외관 패널에 교체를 해서 차량의 컬러나 튜닝 패키지로 교환을 할 수 있게 만들어졌죠.

다이하츠 코펜의 전면은 보닛 위로 4개의 특직정인 라인을 마련을 했죠. 2개의 날 선 라인, 그리고 2개의 입체감 뛰어난 라인은 귀여우면서도 듬직한 이미지를 만들어주죠. 하지만 눈꼬리를 깊게 잡아서 내린것은 사나운 느낌을 연상 시킬 수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울고 있는 느낌까지 나다보니,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디자인이라 생각이 됩니다.

다이하츠 코펜의 측면은 번개모양을 형상화한 벨트라인이 가장 눈에 띄죠. 2015 다이하츠 코펜은 외관 판넬인 트레스 포메이션이 11개의 파츠로 이루어져 있죠. 인테리어 쪽에서도 계기판이나 가니쉬 오디오 클러스트등 다른 형태의 제품을 다양하게 교체 하면서 탈 수 있다는점이 이 차의 큰 장점인것 같네요.

무엇보다 2015 다이하츠 코펜은 경스포츠카라서 공영주차장이나 고속도로 통행료금 등 다양한 경차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차량이죠. 덕분에 우리나라에서는 더 인기가 많을 수 있는 차량이죠.

2015 다이하츠 코펜은 교체형 패널이라서 공기저항계수나 공력특성이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들죠. 코펜의 기술력은 상당히 높은 수준으로 유명하고, 공기저항계수와 고속에서 달릴 수 있도록 양력을 억제하게 디자인도 되어있기 때문에 더 좋은 연료효율성을 보여주거니와, 타이어의 그립감 역시 상당히 훌륭한 편이죠.

2015 다이하츠 코펜의 엔진은 가변 개폐식 DVVT를 채용을 했고 3기통 658CC 터보엔진이 내제가 되어있는데, 최대 토크는 9.4kg.m의 힘을 내고 낮은 엔진의 회전수부터 높은 토크가 나와서 연비가 상당히 좋은 편이면서도 저회전 영역에서 역시 훌륭한 힘과 가속력을 보여주죠. 미션은 수동 5단 변속기와 자동변속기중으로 선택 할 수 있습니다. 연비는 자동변속기 기준으로 17km/l, 수동 변속기 기준으로 20km/l로 알려져 있죠.

2015 다이하쓰 코펜의 실내는 헤드레스트 일체형 버킷시트로 히팅 시트기능이 탑재가 되어있죠. 시트의 위치는 수동으로 조절 할 수 있게 되어있구요. 곳곳에는 수납공간, 그리고 카본장식을 더하고 있죠. 버튼 장식이나 오토 에어컨등이 있죠. 주행중에서도 고음역소리를 살리기 위해서 A필러 위쪽에는 트위터가 장착이 되어있습니다. 지금 다이하쓰 코펜의 가격대는 1,798 ~ 1,819만원대를 형성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구매하는 방법은 직수입 하는 개인 나까마 혹은 소규모 수입사를 통하는 수 밖에 없다. 아니면 이미 들여온 차량의 중고 차량 구매도 방법. 1세대의 경우 연식이 오래되어서 좋은 상태의 매물이 희귀한 편이니 조심스레 구매하여야 한다.

대한민국에서 경차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그래서 공영주차장이나 고속도로 통행료가 50% 할인된다. 게다가 일본처럼 경스포츠카 할증 같은 것도 없는 순수한 승용차 판정. 가끔 국내 시장에 중고 매물이 나올 경우 거의 빠짐없이 이 점이 강조된다. 단, 보험의 경우 LIG처럼 보험사에 따라 일반 스포츠카로 취급하는 정신나간 곳도 있으니 곧 구매할 운전자가 있다면 보험 가입 시 주의해야 한다.

한편 수출용 좌핸들 차량도 존재하나 유럽형 좌핸들 코펜은 1.3리터 엔진을 얹고 있기에 한국에서는 경차 혜택을 포기해야 한다.

정비의 경우 일본식 독자규격이 많아 까다롭다. 와이퍼만해도 450mm, 425mm 두 개가 한 조를 이루었는데, 425mm의 경우 일본과 몇 몇 소수의 국가만 채용한 규격이다. 미국에서 유럽, 한국 등에서는 와이퍼 단위가 50mm씩 끊어지기에 한국에 없는 사이즈란 것. 그렇기에 보통 450mm 2개를 그냥 끼우는 실정. 설계를 잘해서 한 쪽에 25mm의 차이가 나도 간섭없이 닦인다.

아울러 타이어 규격 역시 일본식 규격이기에 165/50R16이다. 이 사이즈의 경우 한국타이어도 생산은 하고 있으나 국내 유통망이 풀지 않고, 금산 공장에서 생산하면 전량 수출하고 있다. 그래서 한국타이어 제품 중에서 해당 사이즈를 장착하려면 일본 수출품을 역수입해야 한다. 최근 난강타이어란 대만제의 딜러가 한국에 생겼는데, 해당 사이즈를 취급하기에 수입과정 없이 국내 유통망에서 얻을 수 있게는 되었다. 그러나 사이즈가 너무 특수한 사이즈이다 보니 소량만 수입하기에 재고가 풍부하게 비축되있진 못한 실정. 타이어를 신품으로 교체하려면 사실상 몇 주의 기다림을 감내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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