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가 그리워지게 만드는 WWE 최고의 선수들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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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8,538회 작성일 17-08-25 12:44본문
트리플H
한때 레슬링을 좋아하게 된 건 물쇼를 하고 강력한 페디그리를 하고 그의 악역이든 선역이든 강한면이 보기 좋았습니다. 한주 한주 기대하게 만든 선수가 이 형님이 한 몫을 했었죠.
스티브 오스틴
정말 RAW하면 스톤콜드고 짜릿하고 재밌게 했죠. 카리스마도 넘치고 경기력도 좋았고 대립하는 선수도 좋았고 긴장하게 만들었죠. 통괘한 스터너 접수력은 굉장하고 무대 장악력도 좋고 빈스맥맨을 괴롭히는 것도 재밌었죠. 명경기도 많았고 WWF를 살린 선수가 아닌가 이렇게 생각한다! 지금도 그는 WWE에 윋한 레전드다! 이분 덕분에 레슬링을 보는 맛을 느낀다.
숀마이클스
숀마이클스는 내가 태어나기전에도 열심히 레슬링을 하고 있었고 잊지못할 명경기를 많이 보여주었고 많은 쇼에서도 재밌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내 인생에 언터데키어와 명경기를 볼 수 있어 좋았고 WWE 펜들에게 기대를 안겨줘서 다음주 내용이 궁금하게 만든 레전드 형님중에 한 분이라고 생각한다.
빅쇼
현재의 빅쇼보다 전성기 빅쇼의 모습을 그리워 하는 것이 강하다. 전성기 빅쇼라면 스트로맨 정도는 아무것도 아니겠다고 생각을 한다. 내가 강하게 인상이 남는건 트리플H에게 초크슬램을 해서 링 바닦까지 떨어질 정도로 파워도 강했고 거대한 힘을 가지고 누구와 대립을 하는지 보게 하는 재미도 있었다. 현재에도 활동하고 있다.
랍벤뎀(RVD)
WWE 매니아층하면 절대 잊을 수 없는 그 유행어 랍! 벤! 뎀! 이라는 동작을 따라하고 따라 부르는 걸 많이했다. 빠르고 민첩하고 시원하게 피니쉬도 쓰고 정말 통쾌한 모습들이 많았다! 랍벤뎀은 항상 좋아하는 선수이기도 했다. 갠적으로 WWE 챔피언을 많이 못해 아쉽지만 그 다른 태그팀, 인테너컬 챔피언을 하며 열심히 활동했고 난 이분의 경기도 보는 재미가 있어서 한주 한주 기다리게 한 선수이다.
케인
빅쇼와 같이 전성기 케인을 그리워 하는 분들이 많다. 강하고 무적이라는 이미지도 있었고 그가 등장하고 불을 나오게 하는 모습은 인상적이고 특히 탑로프에서 공격하는 것들을 보면 잊지 못한다. 거구가 링에서 공격하는 것을 또 넘어지면 또 일어나고 초크슬램하고 이분이 활약하는 걸 기대하면서 시청을 기대하고 있었다. 야인시대에 젊은 김두한이 인기 많다가 갑자기 나이 많이든 역할을 맡게 된 사람이 나타나서 시청률이 줄어든거 처럼 가면을 벗고 강하다가 점점 약해진 모습으로 안타까운 면이 강하지만 과거 케인을 기억하는 사람은 잊지못할 레전드 형이라고 남을 것이다.
더락
지금도 더락은 레슬링계에 헐크호건 같은 존재이고 많은 업적도 하고 영화계에서도 성공을 하게 되었다 강력한 락바텀, 피플스엘보우를 하면서 많은 펜들에게 환호를 안겨주고 그의 신기한 말재주로 선수들을 조롱하고 펜들을 시원하게 했던 선수. 스톤콜드에 통쾌한 스터너처럼 그의 말은 정말 대단하다. 더락은 WWE에서 위대한 레전드로 기억 남을 것이다. 지금도 기억이 남을만한 레슬러일것이다.
크리스 제리코
과거의 제리코로 게임을 해보기도 해본다. 빠르고 민첩하고 그의 경기력은 마음에 든다. 제리코도 인테너컬, 태그팀, 챔피언을 해본 경험도 많고 과거에는 통합챔피언을 해보기도 했다. 더락과 못지않게 말을 잘하고 비난적인 말을 많이하지만 자막을 보거나 표정은 언제나 각본에 악역선수로 기억남는다.
언더테이커
예전부터 지금까지 레슬링을 해오신 레전드죠. 정말 레슬링을 사랑하시는 분이시고 그의 유산인 레슬매나아 연승이 깨진것이 아쉽지만 다양한 기믹으로 펜들을 사랑을 받아갔었죠. 어릴때 폭주족 언더테이커 기믹이 가장 멋있었다고 생각하고 그의 등장을 보고 싶어서 또 강력한 툼스톤, 라스트 라이드, 초크슬램 등등 다양한 기술을 사용하면서 재미를 줬습니다. wwe에서 재미를 만들어준 레전드 형님입니다.
레이미스테리오
지금은 모습이 보이기 힘들지만 과거에 데뷔하고 스맥다운에서 다양한 기술 중에 619를 쓸때 통괘했습니다. 작은 체격에서 신기한 공중기술은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항상 선역으로 활동을 했었는데, 착한 레슬러로 항상 기억하고 있습니다. 레이미스테리오도 많은 레전드 경기를 만들었죠 그중에 기억난 명경기가 크리스제리코와 대결했을 때 기억이 남는데, 레이만큼 재밌었던 선수는 없었던 거 같습니다. 스맥다운에 항상 레이미스테리오를 보는 재미도 있었네요.
부커티
부커티 형님은 다양한 코믹적인 모습이 많이 인상이 깊어요. 골더스트랑 어울려 다닐때 스피너루니도 보여주면서 펜들에게 인기를 받기도 했었습니다. 부커티도 챔피언 경력도 있고 다양한 단체에서도 경험도 많았습니다. 개인적으로 부커티 형님들 굉장히 사랑했었던 레슬러였습니다. 당시에 부커티도 활약을 많이한 선수였다고 봅니다. 그의 주특기 액스킥은 어릴적 놀면서 따라해본 기억이 납니다.
골드버그
등장부터 기술까지 그가 보여준 03년 모습이나 올해 레슬매니아에서 보여준 모습은 카리스마가 대단했습니다. 무대를 장악도 하고 강력한 스피어를 통해 선수들을 고통스러워 하고 잭해머로 어떤 거구도 들었습니다. 빅쇼, 마크헨리, 브록레스너, 케인 , 루세프, 마저도 그냥 들어버리는 골드버그는 항상 임팩트가 강합니다. 03년시절 골드버그를 보려고 항상 다음날 RAW를 기대하게 했었습니다.
존시나
어느덧 배테랑이 된 존시나 이제는 자유계약 선수로 뉴스에서도 보여졌고 오랫동안 많은 업적을 보여줬습니다. 어떻게 보면 차세대 레슬러들이 갑자기 빠져나가서 그럴 수 있었겠지만 많은 야유도 받았고 환호를 받기까지 많은 노력을 해왔던 존시나였습니다. 어린 아이를 사랑하는 영웅같은 존시나가 보여줄 수 있을 때까지 좋은 모습을 기대합니다.
랜디오턴
제가 존시나, 랜디오턴을 정말 좋아합니다. 랜디는 악역역할을 너무나도 훌륭하게 했고 풋풋한 데뷔시절 부터 지금까지 지켜본 펜으로서 정말 빠지지 않고 시청했습니다. RKO, 사커킥, 등 강하게 성장하는 모습이 너무 좋았고 초반에는 에볼루션에서 많은 지지를 받고 사랑을 받는 레슬러가 되었습니다. 정말 실력을 따져서 진더마할에게 질 선수가 아닌데, 그의 독사 이미지로 돌아간다면 진더마할은 상대로 안될겁니다. 당장이라도 사커킥을 날려주고 부상을 입힐 수도 있지만 요즘은 보는 랜디오턴이 아쉽습니다. 약한 랜디보터 지더라도 지독한 랜디오턴 모습이 그립습니다.
바티스타
존시나, 랜디오턴 처럼 로열럼블에 우승해서 챔피언이 된 선수이며 전성기 시절 좋은 몸을 가지고 있었고 스피어, 바티스타밤으로 당하는 레슬러들에게 통쾌한 기술이 인상이 깊습니다. 랜디오턴 처럼 에볼루션에서 성장하며 케인, 빅쇼, 언더테이커, 마크헨리, 우마가, 칼리 같은 선수들에게 당당하게 스파인바스터를 하면서 강하다는 걸을 보여주기도 했었습니다. 과거 바티스타 형님도 좋았던 시절에는 그의 몸을 감탄하면서 레슬링을 챙겨 보게 되었습니다.
커트앵글
레슬링 도사을 가진만큼 명경기 제조자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그의 앵글슬램, 앵클락으로 다양한 선수들을 괴롭게 했고 특히 저먼 슈플렉스로 선수들을 괴롭게 했던 모습은 아직도 짜릿합니다. 언젠가 커트앵글이 화가 나게한 선수들이 있으면 저먼스플렉스 세번을 공격하고 앵클락까지 걸어줬으면 좋겠습니다. 스맥다운에서 많이 활동을 했던 기억도 남아서 스맥다운 하면 커트앵글을 빠지지 않고 챙겨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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